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026
우리는 저마다 읽히기를 기다리는 책 같아서
누군가 나를 읽어나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기를,
대충 읽고선 다 아는 양 함부로 말하지 않기를,
다른 책 사이에서 나만의 유일한 가치를
발견해 주기를 원한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정문정>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