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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221101
사는 건 자기 집을 찾는 여정 같아.
타인의 말이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과 평화롭게 있을 수 있는 상태를
찾아가는 여정 말이야.
<아주 오랜만에 행복하다는 느낌 / 백수린>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