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돌고 돈은 돌고
돈은 돌고, 도는 도니, 돈은 도다.
세상에 이치는 모든 존재는 돌고 도니,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니 돈은 도고 도는 돈이다.
길도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고 돈도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니
다를 바 없지 않는가?
우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고 공간의 이동에 맞춰 살아간다. 시간의 시작은 눈을 뜨는 순간부터이며 공간의 이동은 이부자리에서 시작이다.
무엇을 하고 왜 하는가는 이 시작점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 역시 돌고 돌아 다시 오가니 돈은 돈다.
돈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존재가 아님을 기억해야한다.
돈은 도니 돈은 존재의 필요 도구이고 우리는 돌고도는 시공에서 늘 생존에 필요한 것을 만들고 나누고 바꾸며 산다.
삶은 얄팍한 숫자나 그림이 새겨진 종이짝에 전념하는 게 아니다 .
그래도 돈은 도는 존재의 가치이니 도는 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