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기 12

술 묵고

by 말글손

헤롱헤롱. 오타는 귀여움. 아침, 기상 . 애들 등교. 북성초 3학년 경제교육. 두 여강사님과 더불어. 시간 착오가 있었는데 학교에서 멋지게 배려. 한 시간 반을 하는데 아이들 너무 멋짐. 대단. 대단. 난 너희들을 사랑할거야. 그 분위기를 어찌 말로 할꼬나. 교장선생님과도 아주 편안히 인사. 마산문협 이분헌 교장 선생님이 이직. 아쉬워라. 월성초 네오성격검사 배달. 감계초 학습전략검사 결과지 배달. 이런저런 서류정리 후 집에 와서 라면과 비빔면 삶아 먹으며 일하니 입맛 없음,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다. 급히 일처리 후 감계초 정산 착오로 행정실과 웃고 떠듬. 자치위 회장과 이런저런 이야기. 비헹분섞 상의. 그리고 술 먹고 지금 난 어디 있나. 우리 가족은 어디 있나. 톡과 문자와 전화로 시간은 흘러간다. 나도 그렇게 익어간다.


모두 잘 주무세요.

오늘 액션캠 시험. 우하하하. 기대.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다시 일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