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 L'amica mia
아이들 없이 친구와 둘이 밀라노를 다녀왔다.
2박 3일의 일정 동안 밀라노에 푹 빠져버렸다.
북쪽은 북쪽이구나 감탄하고 감탄하고,
결론을 내자면 자식은 밀라노로 보내자며....
날이 흐리고 추운 1월이었다.
밀라네제들은 유독 독특한 안경을 쓴 이들이 많았다.
선글라스로 멋을 내기 힘드니 안경으로 멋을 내나보다.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아니, 뭘 넣으라고 요즘 명품 가방들은 죄 다 조그만 거야?!!!
(살 것도 아니면서 ㅋㅋ)
밀라노에서 그 답을 얻다.
작은 가방으로 멋을 내고 물건은 쇼핑하고 받은 에코백에!
밀라노 멋쟁이
밀라노 두오모 역 출구는 설렘 세계 최고다.
photo by LOMO L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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