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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칼럼 : 글쓰기로 먹고살기
이번 달 국민일보 칼럼은 대학 때 ‘뚜라미’라는 음악동아리 활동하던 얘기를 썼습니다. 그때 기타 치고 노래만 부르지 말고 가사도 좀 썼으면 참 좋았을 텐데 자신감과 자존감 부족으로 망설이다가 포기한 걸 후회한다는 내용입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16478&code=11171461&sid1=col&sid2=1461
대학교 다닐 때 ‘뚜라미’라는 교내 음악동아리 회원이었다. 귀뚜라미를 뜻하는 동아리 이름은 귀여웠으나 그 밑에 붙어 있는 ‘창작곡 연구회’라는 부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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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