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럼: 삶과문화
이번 달 한국일보 칼럼은 운현궁 맞은편 ‘간판 없는 김치찌개집’ 얘기를 썼습니다. 사연을 소개하며 오동진 기자 얘기를 허락 없이 가져다 썼죠. 그리고 이 정부 이야기를 썼습니다. 독서 관련 예산이 삭감된 이야기를 썼습니다. 김치찌개집은 없어질 수도 있지만 지역 서점 관련 예산이 없어지면 안 된다는 의도로 썼습니다. 이 정부의 문화 관련 태도에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10061101000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