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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성준 Jan 13. 2024

책을 쓴다는 건 더 큰 명함을 갖게 된다는 것

국민일보 칼럼 : 글쓰기로 먹고살기

2024년의 첫 국민일보 칼럼은 '책을 쓴다는 것에 대한 의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는 사람은 적어도 책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은 시대라고 하죠. 하지만 진심을 다해 쓴 한 권의 책은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저는 책이 또 하나의 명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에 와서 책을 쓴 분들 이야기도 썼습니다. 시간 날 때 한 번 읽어주십시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3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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