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로 프리라이팅을 했습니다.
그래야 14 행시.
인스타그램에서도 브런치에서도 교류하는 비타(@mind_vita)님의 챌린지 시작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글이니 브런치에도 남겨두고 싶어 발행합니다.
대학교 교수를 아내로 둔 전문대졸 안경사입니다. 항상 읽고 가끔 씁니다. 아내는 항상 ‘오빠가 교수를 했어야 하는데’ 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알고 있습니다. 거짓부렁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