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일상
오늘 날씨는 가을이다.
집콕 생활4일째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진다.
집에서 일하고 강의하고 책읽고
커피마시고 배달음식으로 외식하고 ㅎ.
추운 2월에 시작해
봄,여름,이제 가을느낌이 물씬
아이의 2020년은 집에서의
기억이 제일 많겠구나.
언제 끝날지 모를
아니 앞으로 계속 익숙해져야할지
모를 일상이다.
뉴스보다 피해 본 지역들에 안타깝고
사람들의 집단 행동은 이해하기 힘들고
그들만의 이유가 있겠지만 잘못된 신념이
누군가에게는 큰 피해를 준다는 것을
먼저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 가을 하늘을 보며
또 연속될 집콕 생활에
베란다를 또 바꿔보고 싶은
욕구가 불끈~
결국 오후에 베란다 작업
저녁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 홈카페에서
밥 먹고 저녁은 혼 책하기 ~
올해는 여기서
가을 기분 같이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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