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세상 웹 트래픽의 40%를, 페북은 스마트폰에서 그 정도를 가져간다고. 둘이 온라인 광고 수익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부의 집중. OS에선 구글과 애플, 클라우드에선 아마존. 이것이 우리가 꿈꿨던 인터넷?
이 와중에 탈집중을 시도하는 건 오픈소스 기반 비트코인, 블록체인 등의 서비스.. 과연..
조선과 동아도 이런 보도를 내는 걸 보면.. 다들 심기가 그리 좋지는 않은 것.
서버를 꼭 국내에 둬야 하나? 미국과 유럽의 세이프하버가 무산된 뒤, 페이스북이 즉각 유럽에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나선 것도 참고해야. 결국은 힘겨루기 통상 이슈일수도.
[토요이슈]'빅브러더' 꿈꾸는 구글, 정보주권까지 넘본다 (동아)
뭐, 구글 페북만 무서워할 일은 아니고... (이건 마침 중앙)
조영신님의 페북 글. 어쩐지 가슴 한 끝이 서늘해지는 기분이 들더라. 최형욱님이 "전 좀 다른 의견"이라고 해서 들어보리라 기대 중.
1천만대.
에코 판매만으로 1천만대...
에코의 Alexa가 범용으로 풀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모바일은 10년의 황금기를 끝내고, 그 지위를 Alexa와 이들이 쟁취하는 IoT 시장에 내줄 듯..
마치 PC 인터넷이 모바일에 자리를 양보했듯이...
마침 사용기.. [사용기] '지금 몇시니?' 인공지능 비서 알렉사 써보니
"보통 사람들은 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에 별로 관심이 없다." ... 사실 디지털 시대에 관심이 더 떨어진게 아니라 원래 그렇다는 지적을 요즘 자주 접한다..
조금 결이 다른 얘기지만 챗봇, 혁신적 저널리즘 출구될까
으엇...
세 꼭지 다 읽었다. 송호근 칼럼은 사실 며칠 전에 봤고. 김현철쌤 인터뷰는 SNS에 하도 많이 돌아서...
굳이 오늘 아침, 잼났던 칼럼 하나 추가하자면.. [서소문 포럼] '유승민 복당'을 바라보는 친박들의 고백 아, 강찬호 선배, 생생하게 쓰셨다.
얼굴 한 번 뵌 적 없지만, 트윗과 페북에서 좋은 글로 뵜던 윤태웅 선생님, 담벼락을 보는데 행복하고 따뜻한 기운이 넘실대더라. 정말 근사하다. 멋진 분들.
“MCN 등 인터넷 방송을 기존의 방송매체와 동일 선상에 놓고 보는 건 모기잡는 데 도끼 들고 나오는 격 같다” SBS 심석태 선배 말씀.
알례나 데미도바, 마리나 자리뽀바, 마리야 똘스또바.. 누구냐 넌
트위터 팔로어가 갑자기 늘었다. 러시아 이름의 미녀 계정들. 주말에만 열댓명의 미녀가 새로 팔로잉 했더라. 그런데..
이들 미녀 계정 수십 개가 한결같이 한국인들만 팔로잉. 그들은 모두 98개 안팎의 거의 같은 계정을 팔로잉한다. 저 리스트에 나도 꼈다니 영광인건가?ㅋ 정말 궁금하다. 누가 저런 알바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건가. 차단하면서도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