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뷰> 0706 : 과학은 사유방식입니다

by 마냐 정혜승

과학은 사유방식입니다. 권위에 맹종하지 않는 자유로운 시민의 덕목이기도 하지요.

과학기술의 공공성과 과학기술자의 사회적 책임도 핵심 논점입니다.

아.. 이 분 진짜... 편지를 띄우고 100일, 진짜 모임이 떴다. 110명이 모여서.


여기도 멋진 옵바들.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이 25년 우정을 기념하며 VR 동영상! 버핏이 직접 우쿠렐레를 연주하며 노래도 하고... 이런 우정... 으아.


관전 재미 키워주는 보도


셧다운제의 연령 기준을 현행 18세보다 완화해 16세 미만에 대해 적용하기로 했다고. 이게 규제 완화인지, 잘 모르겠다. 셧다운제의 효과와 실효성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면 연령 조정이 답이었을까. 어차피 실효 없는 본인확인은 계속해야 한다는.


미국 소비자 앞에선 약해지고, 한국 소비자는 무시하는 기업의 행태는 차별이다. 한데 이런 차별이 소비자 의식의 높고 낮음 때문에 생긴 건 아니다. 미국의 소비자보호제도가 무서워서다. 미국은 소비자에게 피해를 입힌 기업엔 가혹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물린다..... 결국 제도의 문제라고.


덧붙임. 메신저에는 스스로에게 보내는 '나와의 채팅방' 기능이 있다. 퇴근 후 업무적으로 생각난 것, 유머글 등은 일단 이곳에 담아둘 수 있다.

[우보세]밤 10시 팀장님의 단톡방 알림 , 연결되지 않을 권리에 대해 여러 이야기가 나오지만.. 저건 정말 유용한 팁이다. 종종 활용하는 기능. 뭐, 그렇다고 밤에 카톡 않는 사람은 아니지만...쿨럭


출근이란 걸 해본적 없는 '백수', 5년째 직장만화 근속 중

[청년드림]"스타트업 근무만족도, 대기업보다 높아"

이런 기사들을 보면서.. 내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 생각한다. 휘유....


이게... 정보 통제가 참 복잡한 일이다...

페이스북, 이집트 여신을 테러리스트로 만들다

강력한 콘텐츠 규정 집행으로 테러리즘에 대응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애꿎은 여성을 테러 관련 인물로 오인해 차단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7월1일 영국 ‘더선’ 보도에 따르면 브리스톨에 사는 영국 여성 이시스 토마스(Isis Thomas)는 페이스북 본인 계정에 일주일째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이름 ‘이시스’가 테러 단체 ISIS(Islamic State)와 철자가 같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곧바로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Isis는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당신의 신원을 증명할 자료를 제출하세요.’ 이번 일은 그에게 벌써 2번째다. 지난 3월 브뤼셀에서 테러가 일어난 직후에도 그의 계정은 차단당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시스 토마스는 자신과 같은 피해사례를 알아보던 중, 그녀와 같은 ‘이시스’란 이름을 가진 여성이 트위터를 통해 페이스북의 과도한 검열을 비판하는 글을 발견했다. 이 여성 역시 페이스북에서 계정이 차단돼 세 번이나 신원을 증명하는 서류를 보낸 뒤에야 원상복구됐다. 페이스북이 이처럼 지나치게 여겨질 정도로 콘텐츠 제제를 하게 된 건 전 세계적으로 테러가 일어나는 횟수와 빈도가 잦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2개월 동안만 봐도 그렇다.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IS 추종자에 의한 총기난사로 희생자와 유족들의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에, 방글라데시 다카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IS에 의해 시민들이 대거 희생되는 등 지구촌 곳곳에서...

http://www.bloter.net/archives/259217

 


@newmonde 울산 앞바다 진도5.0 지진. 전문가들 한반도 대형지진 가능성 경고.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6개 가동중, 2개 건설중, 2개 추가 건설 승인 났는데. 그린피스는 후쿠시마보다 고리원전이 더 위험하다고 경고

녹색당 논평

지구와 인류가 가능한 조속하게 핵발전과 이별하는 데 순서가 있다면 그 1순위는 한국이다. 이웃나라에서 전무후무한 재앙이 일어났는데도 폭력과 어리석음을 끊지 못한 나라로 기억되지 않기를 바란다.


조선과 동아의 칼럼... 이젠 기승전.....

[박두식 칼럼] 공무원들이 수상하다

[홍수용의 다른경제]'홍기택 낙하산' 박 대통령이 접어야


제목에 빵 터졌다ㅋㅋ;;;


영국도 요즘 잼나지만.. 그래도 역시 중국.

무소셜미디어에 떠도는 이야기로 기사 쓰면 안된다.


어제 권석천님이 "살아 있는 검사와 기자들은 화내야 하고, 맞서서 싸워야 한다"고 한게 생각난다.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할 리가 없다.


[사진으로 본 세계]인구 10분의1이 마중나온 아이슬란드 축구팀의 금의환향

아.. 진짜, 스포츠란.. 군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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