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처럼
그 비가 내리던 여름날의
빗소리와 함께
내게 태어나준 세상 한 줄기의 빛
기적처럼 그렇게 너는 나와
마주했어
내게 찾아와 준 세상 가장 밝은 빛
너는 나의 태양이야
나의 달이고 나의 숨이야
모든 순간 너무도 아름다워
너에게 나의 모든 세상의 빛만 모아
너에게로 가장 아름다운 순간만 담아
이 세상 참 아름다운 것들만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