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유산균.. 현대인의 필수품이 된 건강 브랜드가 알아야 하는 것.
업무에 치여, 갓생에 치여 일상의 근간이 되는 잘 먹고 잘 자는 것도 제대로 할 수 없는 현대인들. 영양분을 챙기기 위해 루테인, 홍삼, 보스웰리스, 유산균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챙겨먹을 텐데요.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꾸준히 먹어야 하는 건강식품 특성상 초기 고객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 식품 판매하는 분들이라면 다음 2가지 내용 확인하고 매출 손해보지 마세요!
건강식품 브랜드로써 믿음직스러운 이름을 고심해서 만든 뒤, 사업자등록만 했다면 주의하세요.
사업자등록증에 등록된 상호는 관할 지역 내, 동일 업종에서만 보호되기 때문에 똑같은 이름의 건강 식품 브랜드 이름이 생겨도 제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브랜드 이름을 뺏기면 매출은 물론, 단골마저 뺏기기 때문에 브랜드 이름을 지키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 식품 브랜드 이름을 독점하기 위해선 상표등록부터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건강식품은 쿠팡이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다양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는데, 이때 등록되지 않은 건강식품 브랜드 이름이 유명해지면 뺏길 위험성도 커지게 됩니다.
유명할수록 브랜드 이름 뺏겼을 때 손해는 더욱 커지므로 늦기 전에 상표등록 신청하세요!
건강식품 브랜드는 주로 쿠팡이나 네이버 등 인터넷에서 판매를 많이 할 텐데요. 이때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브랜드 명을 상위 노출 시켜서 매출을 200% 끌어올리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쿠팡에 브랜드샵을 개설할 경우 브랜드 샵 내의 다른 제품들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고, 쿠팡이 인증한 정식 브랜드라는 면에서 높은 신뢰도와 재구매율 역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강식품의 경우 브랜드 명이 유명해지면 다른 제품을 함께 구매할 확률도 높기 때문에 쿠팡에 브랜드샵을 개설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어요.
쿠팡에 '브랜드 샵' 개설이 있다면 네이버에서는 '브랜드 등록'을 통해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는데요.
쿠팡과 마찬가지로 네이버에서 인증한 정식 브랜드로 등록되는 것으로,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가 있는 네이버 쇼핑 내에서 브랜드 이름을 효과적으로 상위 노출 시켜 인지도를 쌓을 수 있어요.
특히 설이나 가정의 달인 5월 전에 브랜드 등록을 끝내놓으면 매출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쿠팡의 브랜드샵 개설과 네이버의 브랜드 등록은 '상표권'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는데요. 다른 브랜드보다 일찍 신청할수록 매출 상승 효과를 크게 볼 수 있기 때문에 매출 손해 보기 전 하루 빨리 상표등록을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최근 상표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늘 신청해도 상표등록 완료까지 2년 소요됩니다.
네이버&쿠팡에서 하루 빨리 브랜드로 등록하고 싶은 분들은 15개월 걸리는 심사 기간을 3개월로 줄일 수 있는 우선심사를 신청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게다가 마크인포는 24년 2월 한정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수수료 최대 29,7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어요!
간편출원 : 수수료 9,900원 할인. 시간이 좀 오래 걸리고, 중복 가능성을 체크 할 수 없지만 가장 저렴함.
조사출원 : 수수료 9,900원 할인.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중복 가능성을 체크하여 출원 이후 거절 가능성을 낮춰줄 수 있음.
총알출원 : 수수료 29,700원 할인. 최대 15개월 걸리는 심사 기간을 3개월로 줄일 수 있고, 조사 서비스가 포함되어 거절 가능성도 낮춰줌.
건강식품 브랜드 상표등록, 뺏기고 후회하면 늦습니다.
지금 마크인포 2월 한정 이벤트로 최대 할인 받고 신청하세요!
제공 : 브랜드 성공을 돕는 쉽고 안전한 상표등록, 마크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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