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필라테스 이것 모르면
올여름 살아남지 못합니다.
모르면 영업 정지까지 당할 수 있는 2가지 충격적인 사실
본격적인 여름 시즌 전, 전국 헬스장, 필라테스 사장님들은 신규 회원 모집에 열중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홍보해도 '이것'을 모르면, 신규 회원은커녕 잘못했다간 영업정지까지 당할 수 있는데요.
헬스장, 필라테스 사장님이라면 다음 2가지 내용을 꼭 확인하고 안전하게 센터 운영하세요!
1. 등록된 이름 쓰면 영업 정지 당합니다.
초보 사장님들은 초기 매출 상승을 위해 유명 센터의 이름을 따라 짓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갖다 쓴 이름이 이미 상표등록되었다면 '유사 상호 사용 중지'에 대해 경고장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다른 지역의 헬스장 이름을 비슷하게 사용한 곳이 상표 침해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요. 상표는 유사한 발음과 형태의 이름까지 법적으로 보호되기 때문입니다.
상표등록된 이름을 비슷하게만 베껴 써도 '유사 상호 사용 중지'와 '영업 정지'까지 당합니다. 이 같은 불상사를 막으려면 반드시 창업 전, 무료 검색 사이트에서 상표등록 여부 확인하세요
2. 사업자등록만 하면 매출, 신규 회원 다 뺏깁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신규 회원 유치, 고객 편의성을 위해 여러 지역에 지점을 냅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업을 확장할 때 사업자등록만으로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큰일 납니다.
사업자등록증에 기입된 상호명은 같은 관할 지역, 같은 업종만 보호되는데요. 사업자등록만 하면 비슷한 이름의 센터가 타 지역에 생겨도 법적 제재가 어려워 매출은 물론, 신규 회원도 뺏기게 됩니다.
소중한 이름과 매출을 지키려면 전국에 독점권을 가지는 상표등록부터 신청하세요. 비싸고 귀찮아서 미루다가 다른 사람이 먼저 신청하면 이름을 뺏겨, 간판 변경부터 마케팅까지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Tip. 마크인포에서 쉽고 안전하게 상표등록 신청하세요.
센터 운영만으로 너무 정신없고 바빠서 상표등록만큼은 쉽고 간편하게 신청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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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등록은 1년이 넘는 긴 여정이며, 전문성과 경력 없는 업체에 맡기다간 시간과 비용만 날리게 됩니다.
20년 차 특허청 출신 변리사가 함께하는 마크인포는 긴 상표등록 여정 동안 안전한 상표권 확보와 사업의 성공을 돕기 위해, 카톡 알림 서비스부터 상표 강의와 침해 상담까지 모두 무료 제공 중입니다.
올여름 안정적인 헬스장, 필라테스 센터 운영 원한다면 전문성과 고객 관리 서비스도 확실한 마크인포에 맡기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이름이 안전하게 상표등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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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마크인포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