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를 시작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바로 상표등록방법입니다.
상호, 로고, 제품명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법적으로 독점권을 확보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등록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타인이 먼저 출원하면, 오히려 내가 사용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에서 실제 절차 흐름에 따라 핵심만 정리해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단계는 기존에 동일하거나 유사한 표장이 존재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특허청 KIPRIS나 마크인포에서 무료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확인해야 할 요소]
동일 명칭 존재 여부
발음 유사 여부
의미 유사성(한글·영문 번역 포함)
동일·유사 상품군 등록 여부
예를 들어 카페 브랜드를 준비하면서
제43류에 비슷한 이름이 이미 등록돼 있다면 거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단계의 정확도가 전체 결과를 좌우합니다.
상표등록방법에서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지정상품 선택입니다.
권리는 내가 지정한 상품·서비스에만 효력이 미칩니다.
[대표적인 분류 예시]
온라인 판매업: 제35류
화장품: 제3류
음식점: 제43류
소프트웨어·앱: 제9류 또는 제42류
현재 사업뿐 아니라 향후 확장 계획까지 고려해 설정해야 합니다.
지정 범위를 과도하게 넓히면 비용이 증가하고, 지나치게 좁히면 보호 범위가 제한됩니다.
준비가 완료되면 특허청 전자출원 시스템(특허로)을 통해 접수합니다.
[준비사항]
특허고객번호
공동인증서
상표 이미지 파일(해당 시)
우리나라는 선출원주의를 적용합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명칭이라면 먼저 접수한 사람이 우선권을 가집니다.
따라서 검색과 준비가 끝났다면 지체 없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원 후 평균 12~15개월의 심사 기간이 필요합니다.
[심사 단계]
형식 검토
실질 판단 (식별력, 유사 여부 등)
문제가 발견되면 의견제출통지서가 발송됩니다.
이 경우 법 조항 검토, 유사성 판단 기준 분석, 필요 시 상품 보정 등의 대응이 필요합니다.
대응 전략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심사를 통과하면 1개월간 공개됩니다.
이 기간 동안 제3자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등록 단계로 넘어갑니다.
등록 결정 후 비용을 납부하면 권리가 발생합니다.
보호기간 10년
갱신 가능
침해 시 민사·형사 조치 가능
이 시점부터 독점적 사용이 가능합니다.
Q. 개인도 직접 진행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검색, 분류 설정, 거절 대응 과정은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Q.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1개 분류 기준 특허청 전자출원 시 관납료는 46,000원입니다.
분류 수에 따라 비용이 증가되며, 전문가 대행 시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Q. 기간을 단축할 수 있나요?
요건 충족 시 우선심사를 통해 단축이 가능합니다.
평균 15개월 걸리는 심사 기간을 3개월 내로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상표등록방법은 단순 신청 절차가 아니라
①선행 검색 정확성 ②지정상품 전략 설계 ③심사 대응 역량
이 세 요소가 등록 여부를 결정합니다.
처음 설계가 잘못되면 시간과 비용이 모두 손실될 수 있습니다.
마크인포와 함께 준비하세요
마크인포는 선행 조사 분석, 분류 전략 설계, 의견제출 대응, 전 과정 체계적 관리까지 지원합니다.
브랜드를 시작했다면, 권리 확보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의 선택이 향후 10년의 보호 범위를 결정합니다.
본 게시물의 정보(비용, 절차 등)는 작성 시점을 기준으로 하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제공 : 브랜드 성공을 돕는 쉽고 안전한 상표등록, 마크인포
본 칼럼은 상표등록 서비스, 마크인포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변리사의 자문과 함께 작성된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마크인포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 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