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세무사 직원이 직접 알려주는 이야기
1. 매달 312만원의 절세 혜택을 놓칩니다.
모든 세무사가 절세, 지원금을 잘 챙겨드린다고 합니다. 허나 전문가가 아닌 대표님 입장에서는 제대로 챙겨 받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실제 다른 사무소에서 혜움 사무소로 옮긴 창업자의 34% 이상이 월 평균 312만원의 절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세무 업계는 기장 직원과 담당 세무사 한 명당 맡을 수 있는 업체의 개수와 단가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매년 새로운 절세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모니터링 할 시간이 없습니다. 같은 단가에 업무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혜움세무회계는 매달 모든 지원금과 혜택을 자동으로 추천해드리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다른 사무소와 달리 직원들이 더 많은 일을 하지 않아도, 혜움세무회계의 고객은 매달 받을 수 있는 모든 절세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혜움세무회계는 이런 시스템으로 지난 한 달만 총 11억 원을 절세해드렸습니다.
2. 대표님이 매달, 반나절의 시간을 뺏깁니다.
분명 세무사에게 모든 대행을 맡겼지만, 이상하게 대표님이 직접하셔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예 를들어 아래 같은 일들입니다.
...
- 급여 대장 엑셀 입력, PDF파일로 전달. (월 1회)
- 카드 별 사용 내역 카드사 요청, 전달. (분기 1회)
- 위택스나 은행 사이트에서 납부해야 하는 세금을 일일이 찾아서 납부. (분기 1회)
- 월 별 매출 현황, 손익계산서 일일이 발급 요청. (수시로)
- 표준 재무제표, 부가세과세표준증명원 등 각종 증빙서류 홈텍스 발급. (수시로)
...
이 일들은 아무리 익숙하더라도, 매달 반나절 이상의 시간을 뺏기는 일들 입니다.
혜움을 이용하시는 대표님들은 이런 서류들을 안 챙겨 주셔도 됩니다.
대표님이 시간을 더 이상 뺏길 필요 없습니다.
3. 시간이 갈수록 잘 챙겨주지 않습니다.
세무 서비스는 그 동안 변화와 혁신이 없었던 보수적인 업종 입니다.
혜움세무회계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R&D 연구소를 설립, 창업자의 절세를 위한 세무 자동화 기술에 매년 15억 이상을 투자하여 오히려 매년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혜움의 2019년 고객만족 NPS 지수는 54점(2018년 36점)으로, 평균 9점의 기존업계 보다 6배 높습니다.
혜움세무회계는 사용하면 할수록, 여전히 친절하게, 더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위와 같은 피해를 겪고 계신다면, 아래 링크로 무료 상담부터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글이 많은 도움되셨길 바라며, 많은 창업자분들이 피해를 예방하셨으면 합니다.
제공 : 사업자가 업의 본질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 혜움세무회계
고객센터 02-522-0805
본 칼럼은 혜움세무회계(https://www.heumtax.com)의 법률 실무자와 소속 세무사의 자문과 함께 쓰여진 편집 저작물로서 글의 내용은 자체 저작권으로 등록 되었습니다. 칼럼은 출처를 밝히는 한 자유롭게 스크랩 및 공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게재내용의 상업적 재배포는 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