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매출이 연속성장한 공유 모빌리티 스타트업 7
더스윙,디어코퍼레이션,매스아시아,빔모빌리티코리아,올룰로,지바이크,피유엠피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성장 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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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년 매출이 연속 성장한 공유 모빌리티 스타트업 HOT 7
최근 몇 년 간 공유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성장세가 주목됩니다. 공유 모빌리티 활성화는 탄소중립의 좋은 대안으로서 지속 가능한 이동수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미국에 이어 전동 킥보드 공유 시장 2위를 차지한 독일의 경우,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에 대한 지원금 정책 등으로 공유 모빌리티를 장려하여 교통편의를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SWING' 운영사 더스윙이 폐기된 킥보드를 활용해 전동 손수레를 제작하여 노인일자리 지원 의사를 밝히는 등 공유 모빌리티 산업의 순기능적인 역할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최근 3개년 매출이 연속 성장한 공유 모빌리티 스타트업 중, 혁신의숲 회원이 가장 많이 조회한 7개 기업을 소개합니다. 7개사의 매출 추이를 비롯해 트래픽(MAU), 소비자 거래분석, 고용현황 데이터 등 다양한 성장 지표를 혁신의숲에서 확인해 보세요 :)
*소개 기업 순서는 가나다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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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스윙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SWING' 운영사
-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 : 661.8%
- 2021년 매출액 : 208.9억원
- 2021년 영업이익 : 15.8억원
- 2020년 매출액 : 45.1억원
- 2020년 영업이익 : 5,312.1만원
- 2019년 매출액 : 3.6억원
- 2019년 영업이익 : -8.6억원
*출처 : ‘혁신의숲’ NICE 평가정보 (2019-2021)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SWING'을 운영하는 더스윙의 2019년 매출액은 3.6억 원, 2020년 매출액은 45.1억 원 그리고 2021년 매출액은 208.9억 원으로 최근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661.8%에 달합니다.
2) 디어코퍼레이션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디어' 운영사
-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 : 751.3%
- 2021년 매출액 : 202.9억원
- 2021년 영업이익 : 8,354.6만원
- 2020년 매출액 : 37.8억원
- 2020년 영업이익 : -7억원
- 2019년 매출액 : 2.8억원
- 2019년 영업이익 : -2.7억원
*출처 : ‘혁신의숲’ NICE 평가정보 (2019-2021)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디어'를 운영하는 디어코퍼레이션의 2019년 매출액은 2.8억 원, 2020년 매출액은 37.8억 원 그리고 2021년 매출액은 202.9억 원으로 최근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751.3%에 달합니다.
3) 매스아시아
공유킥보드 서비스 플랫폼 '알파카' 운영사
-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 : 238.0%
- 2021년 매출액 : 64.7억원
- 2021년 영업이익 : -19.4억원
- 2020년 매출액 : 40.7억원
- 2020년 영업이익 : -7.7억원
- 2019년 매출액 : 5.9억원
- 2019년 영업이익 : -11.7억원
*출처 : ‘혁신의숲’ NICE 평가정보 (2019-2021)
공유킥보드 서비스 플랫폼 ‘알파카’를 운영하는 매스아시아의 2019년 매출액은 5.9억 원, 2020년 매출액은 40.7억 원 그리고 2021년 매출액은 64.7억 원으로 최근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238.0%에 달합니다.
4) 빔모빌리티코리아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빔' 운영사
-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 : 536.7%
- 2021년 매출액 : 158.1억원
- 2021년 영업이익 : -34.8억원
- 2020년 매출액 : 76.4억원
- 2020년 영업이익 : 19.6억원
- 2019년 매출액 : 3.9억원
- 2019년 영업이익 : -5.8억원
*출처 : ‘혁신의숲’ NICE 평가정보 (2019-2021)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빔'을 운영하는 빔모빌리티코리아의 2019년 매출액은 3.9억 원, 2020년 매출액은 76.4억 원 그리고 2021년 매출액은 158.1억 원으로 최근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536.7%에 달합니다.
5) 올룰로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 운영사
-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 : 142.9%
- 2021년 매출액 : 112.7억원
- 2021년 영업이익 : -35억원
- 2020년 매출액 : 87.5억원
- 2020년 영업이익 : -9.3억원
- 2019년 매출액 : 19.1억원
- 2019년 영업이익 : -33.7억원
*출처 : ‘혁신의숲’ NICE 평가정보 (2019-2021)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의 2019년 매출액은 19.1억 원, 2020년 매출액은 87.5억 원 그리고 2021년 매출액은 112.7억 원으로 최근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142.9%에 달합니다.
6) 지바이크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지쿠’ 운영사
-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 : 426.4%
- 2021년 매출액 : 335.3억원
- 2021년 영업이익 : 2.2억원
- 2020년 매출액 : 112.2억원
- 2020년 영업이익 : 18.4억원
- 2019년 매출액 : 12.1억원
- 2019년 영업이익 : -4.6억원
*출처 : ‘혁신의숲’ NICE 평가정보 (2019-2021)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 ‘지쿠’를 운영하는 지바이크의 2019년 매출액은 12.1억 원, 2020년 매출액은 112.2억 원 그리고 2021년 매출액은 335.3억 원으로 최근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426.4%에 달합니다.
7) 피유엠피
공유형 전동 킥보드 '씽씽' 운영사
-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 : 272.5%
- 2021년 매출액 : 112.4억원
- 2021년 영업이익 : -74.8억원
- 2020년 매출액 : 82.2억원
- 2020년 영업이익 : -34.2억원
- 2019년 매출액 : 8.1억원
- 2019년 영업이익 : -32.1억원
*출처 : ‘혁신의숲’ NICE 평가정보 (2019-2021)
공유형 전동 킥보드 '씽씽'을 운영하는 피유엠피의 2019년 매출액은 8.1억 원, 2020년 매출액은 82.2억 원 그리고 2021년 매출액은 112.4억 원으로 최근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은 272.5%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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