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by Minnesota

여행 둘째날.


어젠 일본 전통 바라고 해야하나,


그 곳에가서 일본식 소주, 하이볼. 맥주를 마셨다.


안주는 사시미, 닭고기 회(?), 교자


오늘은 느즈막이 겨우 몸을 일으켜 텐진에 다녀왔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온천을 했다.


항상 혼자 여행을 오면 극강의 외로움을 맞이한다.


이미 알고있었다. 이번에도 그러하리란 것을.


인간은 참 쓸데없이 외로움을 잘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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