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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보고 싶었나 보다.
시
by
maudie
Apr 2. 2021
조금 일찍 잠이 들었다.
하지만 어둠이 달아나기 전 잠에서 깨버렸다.
아마도 달이 떠나기 전 꼭 보고 싶었나 보다.
잠도 너를 이길 수는 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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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 문장 ] 을 출간했습니다. 개인적인 시선과 생각을 담았습니다. 담담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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