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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이야기
평화를 얻고자 한다면...
도전과 극복의 삶을 멈추고 예로써 순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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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밭농부
Aug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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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저항을 멈추는
그곳에 평화가 있습니다.
삶이란
주체인 내가 있어
마주하는 어떤 객체들이나 주어지는 환경이 아니라
"그저 살아 있음"을 말합니다.
그 말인 즉 내가 곧 삶이라는 뜻입니다.
나는 삶과 둘이 아니며
단 한순간도 분리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삶은 지금껏 살아졌습니다.
숨이 저절로 쉬어지듯...
그리고 앞으로도 삶은 저절로 살아져갈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존하라!"라고 말하곤 합니다.
그것은 현재에 충실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현재란 과거와 미래 사이에 있는 어떤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에 있어라"가 아니라
"내가 곧 현재 I am Now"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현재(나)에 대한 저항을 멈추고
모든 것이 저절로 일어나는 작용임을 알게 될 때...
비로소 나는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였으며
모든 것을 만든 주체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삶을 예(禮)로서 순종(順從)하게 되며
모든 것이 만들어지는 삶의 본바탕인
평화와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음밭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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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저항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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