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은 흐를 뿐이다. #299.
내면의 문에는
자족과 침묵을 세우고
외면의 문에는
감사와 경청을 세운다.
나는 이 두문을 연결하는
다리일 뿐이고
세상은 오직 흐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