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your eyes. #326.
세상과 나는 이미 완벽하다.
세상과 내가 불완전하다는
생각의 방에서 문을 열고 나오기만 하면
완전한 세상과 완벽한 나를 만날 수 있다.
깨달음은 달리 있는 것도 아니요
대단한 것도 아니요
성스러운 것도 아니다.
깨달음을 유희로 즐기지 말라.
깨달음을 우월의 지팡이로 휘두르지 말라.
깨달음은 그저
'내가 있음을 아는 것'일 뿐이다.
삶의 본질적 변화가 없는 깨달음.
남의 눈을 찌푸리게 하는 깨달음.
오만과 방자와 동무한 깨달음은
마약 중독일 뿐이다.
깨달았다는 생각의 방에 갇힌 자여!
약을 끊고 문 열어 나오라.
그 방 밖의 세상에서
그대는
진실로 진실로 자유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