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그리고... #502.
기다립니다.
무엇인지
어디인지
언제인지
모르지만
기다려봅니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럴 것이고
또 내일을 기다립니다.
왜 기다리는지 알 수 없어서
오늘은 바람이 붑니다.
내일처럼...
그렇게 삶은
기일게 불어오는
기다림인가 봅니다.
마음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