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마음달 심리상담이궁금해요
by 마음달 안정현 Aug 22. 2018

2018년 심리학회 학술대회

마음 달 심리상담

제72차 한국 심리학회 연차 학술대회에 참여했다.

심리학, 인간과 기계의 마음을 말하다. 


심리학회 소속 

제 1분과 한국 임상심리학회 임상심리전문가이기도 하고

제 2분과 한국 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전문가이기도 하다.

임상심리전문가는 일 년에 윤리교육 포함 10시간의 학회 교육에 참석해야 하고,

상담심리전문가는 일 년에 윤리교육과 함께 2번의 심포지엄에 참석해야 한다.


3일 내내 세종대에서 공부를 했더니, 학습이 다 정리가 되지는 않아서 배운 것을 정리 중이다.


학술대회는 심리학회 15개 분과가 모여서 워크숍과 심포지엄을 한다.


첫날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의 빅데이터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향후 상담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둘째 날 한국인의 자살-진단과 과제에서는 EBS PD분이 나오셨는데, 자살 이후 유가족에 대해서 지지적인 반응이 아닌 낙인찍기 때문에 자살 유가족이 지지받지 못한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셋째 날 심리학 크리에이터와의 만남에서는 전문가 자격을 획득하지는 않았지만 글과 게임 등의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고교생인데 심리학에 관심이 있다면 매년 열리는 심리학회 교교생 심리학 교실이 있으니 참석해도 좋을 듯하다.


상담만 하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비전공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고 프로그램화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심리학을 내세운 이상한 사람들이 많고 내담자들이 헛 돈을 쓰게 하는지 개탄을 하게 된다. 심리학자로서 좀 더 쉽게 설명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상담은 일반인들에게는 어렵고 다가가기 어려운 것 같다. 

심리학과 상담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 3일이었다. 

아울러 향후 쓸 책의 주제에 대해서도 좀 더 명확해졌다.



   





keyword
magazine 마음달 심리상담이궁금해요
소속마음달심리상담 직업상담사
'마음달 심리상담'센터의 14년 경력의 심리학회 상담 및 임상심리전문가. 책<나라도 내편이 되어야한다>
댓글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