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공화국의 태양이 다시 떠오른다
[도을단상]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2024년 마지막 자전이 진행 중입니다.
경천동지할 일이 연달아 터지는 와중에도 인간人間과 달리 자연自然은 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한 운행을 그저 말 없이 할 뿐이네요.
워낙 놀란 12월이라, 무슨 말을 해야할 지 알지 못하여 인연을 맺어주신 이들에게 보내는 연말 문자 인사도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살라는 명령. 生命.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지는 대로 생각하게 되는 법.
공화국에 태어나 공화의 품 속에서 반 백년을 살아도, 얼마나 민주주의가 여린 것인지, 얼마나 그럼에도 공화제를 지키려는 사람들의 의지가 굳은 지...
마음껏 웃고 떠들 수 있도록 자유가 허락된 대항민국의 오늘이 내일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
지금 이 순간,
대한민국은 제 가슴 속에서 공화정의 하루를 숨가쁘게 자전自転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2025년의 새로운 태양과 함께 하는 새해 인사로 '살라는 명령'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