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을단상] 인생에 정점을 만들지 말자

산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by 도을 임해성

[도을단상] 인생에 정점을 만들지 말자

중국 심천에 있는 백종원 한식당 본가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중국 사업도 철수한 상태라 가맹점으로만 운영이 됩니다.

지역 축제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자재를 썼다고 또 한 번 언론에 오르내리더군요. 백햄 문제도 그렇고 실수의 단계를 넘어서서, 명백히 잘못의 단계로 들어가는 것 같아 지켜보는 사람으로서도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번 인생의 정점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산이 높으면 계곡이 깊은 법이요, 그 어떤 사람도 산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조그마한 돌멩이에 걸려 넘어지는 순간 그 올라간 높이만큼 아찔하고 처절하게 추락하게 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미 소시민으로 살고 있지만 더욱더 적극적으로 소시민으로 살고 싶어집니다.

유시민보다 나은 소시민.
우리 모두 파이팅~^&^
.
.

매거진의 이전글[도을단상] 특강 만족도..누가 더 만족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