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맛보는 청량감
GBC의 리피트율과 커스토머 파이어 제도
<도을단상> 오랜만에 맛보는 청량감
한 숨 돌릴 수 있는 짬이 나네요.
코로나 엔데믹 이후의 조직 발전 전략 제안서 작업을 마무리해서 송부했습니다.
명색이 컨설팅 비즈니스를 하면서 대면영업이 없고, 또 대개는 경쟁피티 없이 제안요청을 받아 그 믿어주시는 고객의 마음에 응답한다는 심정으로, 고객만족과 리피트율을 중시하는 자세로 살아왔습니다.
그 덕에 저희회사 리피트율은 100%입니다.
아직 GBC와 일하지 않은 기업은 하늘의 별처럼 많지만, 한 번만 일해본 기업은 없다는 것이 현실로 구현되었음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와 관련하여 또 한 가지 감사한 일은 저희에게는 커스토머 파이어 제도가 있는 것입니다.
저희 GBC의 철학에 동의하지 않고 일방적인 고객과 함께 일하기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아주 쉽게 말해서 저희는 노조와해 등으로 유명한 창조컨설팅과 같은 일은 하지 않습니다.
한국기업과 임직원의 상생발전과 성장, 구성원과 고객과 사회에도 바람직한 Win-Win-Win을 추구합니다.
오늘 그렇지 않은 기업의 요청을 저희의 역부족을 들어 정중히 거절하는데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어찌나 마음이 홀가분하던지, 갑자기 로마 트래비분수 앞에서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때의 시원함이 떠올랐습니다.
마음은 시원해졌는데 로마를 떠올렸더니 역마살 풍부한 몸뚱이가 또 근질거리네요..이궁..
암튼 오늘 업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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