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지윤 Jul 29. 2020

2020 여름 찌릿 일기 구독자 모집

1. 이메일링 서비스가 찌릿 일기로 돌아왔습니다. 제 일상 속 찌릿!을 발견해 보내드립니다. 

2. 돈을 받습니다. 저는 언젠가 글로 벌고 먹고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 언젠가를 지금으로 정했습니다. 글이 완벽해지는 건 영원히 도달할 수 없는 지점임을 알았고 지난번 이메일링 서비스로 낯짝도 두꺼워진 덕분입니다.

3. 이전 글 일부는 저의 브런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찌릿 일기의 일부도 저의 브런치에 간헐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추후 단행본으로 제작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s://forms.gle/QPmC5T4PmmbxwLjG6

작가의 이전글 취준생의 요령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