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저희 가족은 하나의 바다를 건넜습니다.
아이들은 낯선 언어와 계절 속에서 자라났고,
저는 새로운 언어와 배움을 따라 다시 길을 걸었습니다.
어느새 큰아이는 대학생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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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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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산: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