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로서 바라보는 런던은 꽤 흥미롭다.
빨강
디테일
움직임
시선
조화
빛
공간
형태
색
질감
온도
건축의 선
거리의 색
하늘의 명도
사람들의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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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유산: 네가 바로 블랙스완이야> 출간작가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