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생 때 입버릇처럼 ~ 조져버린다 라는 말을 쓸 때가 있었는데, 아홉살 차이나는 내 동생이 "오빠 컵라면 조지자 사리곰탕 조질래?"" 라고 하다가 엄마한테 들켜 둘이 같이 욕 먹은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