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즉흥..글
국제 강아지의 날
3월 23일
우연히 보게 된 네이버의 이벤트가
참 사랑스럽다
살림하는 사이에 독서와 글쓰기를 하며 열 여섯 살 반려견 비누와 함께 삽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 <그사이>입니다.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