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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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짧은 글: 240319
부럽다 까치야
너는 벌써 집이 4채나 있구나!
태어나 자란 곳은 바로 여기 한국이지지만 아직도 이곳 삶에 적응하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 중인 오늘도 이방인, 저는 화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