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파악
활용하다. vs 가치 있다.
이 문장이 머리에 머문다.
잘 활용하여 가치 있게 만드는 것과
가치 있는 것을 잘 활용하는 것
서로의 다름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잘 활용하여 가치 있게 만들려면,
경지에 이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가치 있는 것을 잘 활용하려면
생각의 깊이와 다양한 시각을 갖추어야 한다.
잘 활용하여 가치를 만드는 이는 “예술가”
가치 있게 잘 활용하는 이는 “전문가”
이렇게 정리가 되었다.
예술가는 전문가이다.
전문가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
일을 하다 보면, 가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았다.
가치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부분은 자기 자신 또는 일의 결과가 미치는 영향인 경우가 많다. 가치 중심으로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역량을 갖추어야 하고, 역량을 갖춘다는 것은 일을 잘하기 위해 주변의 상황과 도구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잘 활용한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었다.
가치 있는 것과 잘 활용하는 것의 경중을 고민하던 중 스친 생각이 예술과 전문성이었다.
시간이 지나고, 한 분야의 경지에 오르고,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예술가이고 전문가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지혜라는 것이 경험과 전문성과 창조성에 기반한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웠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인생은 최소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창조적인 일이어야 한다.
실패는 자기 객관화를 하지 못하고 시행착오를 답습하는 것에 기인한다
직장인이여 당신을 전문가로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