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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랄라오
들꽃 흐드러지네
생활운문
by
시우
Oct 5. 2025
사무친 뜻, 한결같이 품노니.
별똥 스칠 제, 탁 트인 숨결.
단비, 들꽃 흐드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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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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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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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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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때맞춰 내리는 단비
저자
라오스 원불교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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