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랄랄랄라오
홰치는 소리
생활운문
by
시우
Oct 7. 2025
홰치는 소리.
놀라 깰 것인가.
절로 눈뜰 텐가.
잠결에 훅.
keyword
운문
소리
2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우
소속
원불교
직업
출간작가
시우: 때맞춰 내리는 단비
저자
라오스 원불교 교무
구독자
8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패인 길
술꾼 곁 술고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