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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랄라오
난들?
생활운문
by
시우
Oct 13. 2025
흘레붙는 개들
앞뒤 경계 삼엄한데
정분난 머시매 가시내
남 시선따위 아랑곳 않네.
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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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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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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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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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때맞춰 내리는 단비
저자
라오스 원불교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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