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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랄라오
밀쳤던 바퀴, 귀뚜리였네
생활운문
by
시우
Oct 30. 2025
밀쳤던 바퀴, 귀뚜리였네
달아나긴 커녕 방석 밑 파고드네
나무아미타불, 귀뚜리는 꼼짝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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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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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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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때맞춰 내리는 단비
저자
라오스 원불교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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