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medibloc Nov 29. 2017

[공지] AMA 정리

메디블록에 대한 질문들을 모아모아 정리했습니다. 

Q.메디블록의 경쟁 의료분야 프로젝트 대비 특장점은 무엇인가요??

A. 

1) 메디블록은 의료 및 기술 전문가가 직접 팀을 운용하고 진행하는 유일한 의료 블록체인 프로젝트 입니다. 

2) 실제 병원들과 적극적인 파트너쉽을 맺고 일을 진행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차차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다른 의료 관련 프로젝트들의 백서와 저희 백서를 비교해 보시면 토큰 메커니즘 부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용하는 프로젝트인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4) 타겟 마켓을 보면 실제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방송 등에서도 언급했듯 메디블록은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을 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국내 의료계의 빠른 변화에 회의적인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희가 실제 만나본 결과는 한국 의료계가 누구보다 이런 변화에 적극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Q. 메드(MED)의 가격이 상승될만한 마케팅이 예정되어있나요??

A. 메드의 가격 상승을 위한 목적만으로 특정 마케팅을 기획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결국 프로젝트의 성공이 메드의 가격에도 반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다른 병원/기관/기업들과의 협력을 계속적으로 진행 중 입니다. 이와 더불어 시스템 개발에도 더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소식들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Q.판매가 안되고 남은 코인을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합니다.

A. 남은 토큰에 대한 처리는 현재 공식적으로 답변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만 기존 투자자분들의 이익과 향후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한 방향을 고려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이로 인한 결정이 미칠 사항들을 고려해 세부 내용을 정리중에 있으며 결론적으로 남은 토큰은 '소각'이 될 예정입니다.


Q. 다른 코인들처럼 펀딩 목표금액이 있으신지요?

A. 보통 목표금액이라고 하면 soft cap과 hard cap을 의미하는데 soft cap은 1,000만 달러, hard cap은 2,500만 달러 입니다. Soft cap은 이미 달성한 상태이기 때문에 메디블록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Q. 추후 어플리케이션 개발지원 언어에 파이썬 포함 되나요?

A. 어플리케이션 지원 언어 범위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정하지는 않았는데, 파이썬은 꼭 포함시키겠습니다.


Q. 메디포인트 지급정책이량 교환비 관련해서 나온거 있는지 말씀 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A.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됩니다. 교환비가 픽스되거나 그런 건 아니고, 교환을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메디풀에서 가지고 있는 토큰이 얼마나 있는지 등등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에 ‘시장가’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Q.전체 총 메디토큰 판매량이 50억개인데, 그렇다면 나머지 50억 개는 메디블록 본사에서 보유하는 것인가요? 

A. 메디블록 백서에 이에 대한 분배량을 명시해 놓았습니다. 팀에 배정되는 양 일부와 더불어 나머지는 모두 사업개발 측면에서 어드바이저, 초기 투자자, 신규 프로젝트 지원, 파트너쉽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처럼 메디블록도 투자자들과 마찬가지로 메디토큰을 보유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Q.판매 안된 코인은 소각된다고 햇는데 회사보유분은 소각되지 않나요?

A. 회사보유분은 현재 용도가 정해져 있는 상태로 소각 예정은 없습니다.


Q.메디블록의 데이터 공유는(아무리 해시태크의 공유라 하더라도)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을까요?

A. 메디블록은 직접 데이터 공유를 하지 않습니다. 환자가 본인의 의료 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하면서 다른 곳에서 자기 의료 데이터를 필요로 할 때 공유하도록 하는 플랫폼입니다. 그래서 이에대한 법적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


Q.메인세일 때는 코인레일 거래소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메드를 구입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경우에 비트코인과 or 이더리움 : MED 의 비율은 어떻게 산정 되나요? 고정 비율인가요, 가변 비율인가요?

A.매일 12:30에 해당 비율을 시세에 맞춰 계산해 공지할 계획입니다.


Q.병원의 참여가 관건일거 같습니다. 병원이 가진 환자정보를 환자 동의하에 병원이 메디블록 시스템에 올려놓았을 때의 메리트가 무엇인지가 궁금합니다.

A. 지금까지 아시다시피 많은 PHR은 사실 말이 PHR이지 일부 회사 / 병원에 환자를 락인 시키고 그 곳에 모든 걸 저장하고자 하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병원이나 회사 등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메디블록은 환자 스스로가 플랫폼이 되도록 합니다. 병원에서 데이터를 메디블록에 올려놓는 개념은 아니고 환자가 데이터를 요구할 때 전자문서 형태로 환자에게 전달해주는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진료 받은 데이터 + 스마트폰 + 웨어러블 디바이스 + 홈 메디컬 디바이스 등에서 모든 의료 기록을 이를 통해 얻을 수 있고, 보다 더 나은 진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간접효과로 마케팅 + 환자에 의한 신뢰도 상승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Q. 의료법상 환자정보공유에 대해 법적제한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가실건가요?

A.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상 제 3자(병원이든 회사든 정부든)가 환자 데이터를 환자가 아닌 다른 제3자와 공유하는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의료 정보 공유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모으고 그것을 제 3자에게 본인의 의사에 따라 전달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현재 환자가 의료 기관으로부터 의무기록 사본을 받은 다음 제 3자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디블록은 환자가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모바일이든, PC든 전자 장비에 저장을 하게 하고 그걸 블록체인을 통해 무결성 증명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러므로 법적인 제한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Q.메디블록 서비스에는 국내 많은 병원들이 참여하는게 관건일거 같습니다. 병원들은 참여함으로써 어떤 이익을 얻게 되는 모델인가요?

A. 현재 병원들은 과거와 달리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늘려감과 동시에 이를 마케팅으로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산병원 / 삼성병원 / 분당 서울대 병원은 자체적인 앱도 운영하고 있고, 1차 의료원이 쓸 수 있는 환자 커뮤니케이션 용 앱도 많습니다. 저희는 그걸 보다 범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플랫폼 (1병원 - 1개인을 벗어나 N병원 - 1개인 - M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으로 만들어주고 이를 통해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등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는 플랫폼입니다.

Q. 병원에서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메디블록이 사용되나요.현재는 의사랑같은 프로그램으로 정보를 관리하니, 따로 프로그램이 있어야하지 않나요?

A. 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 (말씀하신 의사랑 같은) 과 저희 플랫폼을 연결함으로써 별도의 프로그램이 없이도 연결이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메디블록은 이러한 프로그램과 플랫폼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API 및 SDK를 제공합니다. 병원에서 사용을 원하는 경우 기존 프로그램을 어렵지 않게 메디블록 네트워크와 연결 가능합니다.


Q. EMR 혹시 어떤회사랑 연계하실지?

A. 기본적으로 특정 회사랑만 연계하기보다는 오픈 생태계 특성 상 모든 회사에서 (지원에 동의하면) 지원 가능하도록 만들 계획입니다.그걸 위해 현재 순위권 업체들 다수와 접촉 중에 있는데 서로의 비즈니스 니즈 관계를 계속 맞춰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Q.대형병원과 협력은 잘 되고 있나요? 얼마나 진행이 되었을까요?

A.대형병원들과도 협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진행된 사항들이 있지만 현재는 공개할 수가 없어 딜이 다 마무리된 후에 알려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형병원들은 대기업과 같아서 일 진행이 스타트업처럼 빠른게 아니다보니 저희가 타임라인을 좌지우지할 수 없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Q.의료정보공유에 대한 이해관계는 정부, 병원, 보험사, 사용자 사이에 발생할거 같은데 메디블록이 각 플레이어의 이해관계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A.환자가 의무기록 사본을 요구하면 병원은 발급해줘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형태 무관이라 종이든, 전자 문서든 상관없고, 미국에서는 전자 문서 형태로 요구하면 전자 문서로 줘야합니다.. 메디블록은 환자가 전자 문서 형태로 데이터를 받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개하는 걸 동의하지 않는 분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환자 편익 측면 + 마케팅 측면 + 환자의 다른 병원과 다른 스마트 디바이스 등에서 받은 데이터 등을 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부분에 동의하고 계십니다.

또한, 메디블록은  지금 정부/ 병원 /보험사 /사용자 모두 접촉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특히 디지털 헬스 케어 산업 육성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이쪽으로 계속 추진하고 싶어하는 것이 기본 입장입니다. 병원에서는 환자 정보 공유 측면, 환자에게 편의 제공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보험사에서는 이쪽을 매우 좋게 보는데, 자동 보험 청구 등, 제한적으로 받게 할 수 없던 일들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현재 협력중인 정부 부서/ 병원 /보험사 모두 있는 상태입니다.


Q.기존 병원에서 자기들이 진료한 기록부를 그대로 공개하는데 동의 할까요? 

A. 처음에 일부 반발이 예상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만 저희가 계속 현직에 계시는 의료인들과 논의를 해보면 이 부분에 대한 반감보다는 이를 통해 얻게될 신뢰, 부가적인 마케팅 효과, 그리고 나아가서 이 정보를 활용한 진료 등에 더욱 관심이 많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단순히 내가 작성한 정보를 내어 주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다른 병원에서 전달받은 의무기록 사본 + 환자측에서 생성하는 정보들 모두를 메디블록과 연계함으로써 전자 문서 형태로 전달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 기록을 좀 더 면밀하고 세밀하게 리뷰하고 사고율도 떨어뜨리고, 보다 맞춤형 진료를 할 수 있게 됩니다.

Q. 정부부서는 어디랑 협력하고 계시나요?

A. 저희가 현재 산자부 산하 기술표준원 블록체인 헬스케어 분과 위원으로 있고, KISA에서 하는 블록체인 오픈포럼에 헬스케어 간사로 참여 중입니다. 그 외에 현재 과제 기획 및 심사 몇 가지에 참여 중인데 이 부분은 일이 끝나면 공개 가능할 것 같습니다.

Q.정부나 다른 기업, 혹은 중국에서 대규모 인력, 대규모 자본을 풀어서 의료관련 블록체인사업에 도전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A. 기업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프라이빗 / 컨소시움 형태의 블록체인은 대기업에서 하기 좋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반면, 개인이 플랫폼이 되는 퍼블릭 블록체인은 기업에서는 하기 좋은 형태의 사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정부에서 이를 소유하는 형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Q. 각 병원 등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포맷이 다르고 수기 혹은 그림도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를 공유하는건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해결하실 생각인가요?

A. 표준화가 되지 않은 데이터를 상호 운용한다는 것은 말씀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는 의료 영상 데이터와 특정 표준 포맷에 맞춰져 있는 데이터를 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차츰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포맷 변환까지도 소프트웨어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메디블록을 통해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상호 운용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덧붙이자면 한국은 의료 데이터 전자화에 있어서 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른 상태입니다. 이런 환경을 잘 활용하면 블록체인을 의료분야에 적용하는데 있어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앞서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건보가 지금도 많은 의료정보를 비식별화를 전 국민이 쓰도록 API로 풀어서 내놓고 있는데 메디블록이 어느 정도 사례를 만들었더니 비슷하게 내놓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A. 보험공단 / 심평원에서는 아시다시피 중앙화된 방식으로 의료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합니다. 심평원 / 보험공단에서 수집하는 데이터도 매우 제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은 볼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도 환자 데이터를 얻으려면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국가를 뛰어넘는 의료 데이터 교환 / 3자에게의 데이터 제공은 불가능합니다. 그런 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것과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건보가 병원의 모든 의료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고, 진단명 등 굉장히 제한된 정보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건보 데이터는 공개가 되어있지만, 그걸 활용하는 것은 제한적입니다. 병원의 온전한 데이터 + 그리고 개인이 환자측에서 생성한 데이터를 (patient-generated health data) 온전하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저희 프로젝트입니다. 




메디블록은 글로벌 의료정보 플랫폼 기업으로서 의료와 블록체인 산업에 좋은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메디블록의 좋은 소식들을 기대해주세요!


Official Website: medibloc.org

메디블록 공식 채팅방(KOR): https://t.me/mediblockoreachat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의료정보 플랫폼으로써 의료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나아가 인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메디블록 팀의 공동 창립자인 고우균과 이은솔은 각각 유능한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갖춘 의료인들입니다. 이들은 의료산업의 최전방에서 현존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체험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메디블록을 기획하고 설계하였습니다. 메디블록팀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제공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창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작가의 이전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BITTAI에서 MED 판매개시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