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간동안의 메디블록 소식을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메디블록입니다.
앞으로 [MediBloc Times]를 통해 메디블록의 소식들을 모아모아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2주간, 메디블록이 어떻게 열심히 활동하고 사람들과 메디블록의 비전을 공유했는지 알려드릴께요!
메디블록 이은솔 대표는 2월 27일,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SPRi)에서 주최하는 "블록체인, 이제 산업이다.”라는 주제의 포럼에 참가하여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의 의료정보 플랫폼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본 포럼에는 코인플러그 어준선 대표, 한국 IBM 박세열 실장,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 이중엽 선임연구원가 함께 참여하여 발표 및 블록체인의 현 상황과 미래 가능성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대한민국 e-book 분야의 선두주자 리디북스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새로운 크립토 이코노미를 열고 있는 메디블록의 인사이트를 담아낸 전자책을 출판하였습니다. 이번 e-book에서 리디북스는 메디블록의 고우균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건강 정보 플랫폼인 메디블록의 비전과 가치를 이야기하였습니다.
리디북스의 이번 발간이 블록체인 기반의 신규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 및 블록체인 기술을 현재 하는 일에 접목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메디블록 고우균, 이은솔 대표가 지난 일요일(2018.3.4)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하였습니다. 800명의 성화봉송 주자는 총 8일 동안 80 킬로미터의 거리를 달리며 성화봉송을 이어갑니다. 메디블록의 두 대표는 헬스케어 IT 시스템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노력을 인정받아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는 3월 9일, 강남 한화생명 빌딩 이벤트 홀에서 열린 QTUM Dapps Seoul Meetup에 참석하여 메디블록의 비전과 사업 현황에 대해 공유하였습니다. 이번 밋업에는 퀀텀, 잉크체인, 큐바오, 스페이스체인, 베니웨어를 비롯한 여러 퀀텀 디앱들이 참여하여 한국 블록체인 산업 현황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공유하였습니다.
메디블록은 건강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위해 퀀텀의 Dapp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블록체인 산업을 건강하게 구축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중국의 영향력있는 미디어 중 하나인 搜狐网와의 인터뷰에서 IBM은 “의료+블록체인”에 대한 구체적인 9가지 투자방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IBM은 2020년까지 전 세계의 병원 중 절반 이상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예측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의료 블록체인을 추진하고 있는 IBM, 구글, 필립스 등과 함께 유망받는 의료정보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메디블록을 언급하였습니다.
*Link : http://www.sohu.com/a/225004400_313170
대한민국 경제 전문 미디어 매경이코노미는 해외에서 ICO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의료정보 블록체인으로 메디블록을 소개하였습니다. 매경이코노미는 최근 블록체인과 사업모델이 적합하지 않은 이른바 ‘묻지마 ICO’ 업체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메디블록의 사업모델은 민감한 개인 의료정보를 다루는 만큼 보안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이 적합한 모델로 호평을 받은 점을 부각하였습니다.
또한, 메디블록 플랫폼을 통해 개인 의료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면 의료기관은 자신의 병원 외 다양한 환자 정보를 얻어 의술을 발전시킬 수 있으며, 환자는 낮은 비용으로 여러 병원에서 진단을 받는 게 가능해진다는 점 또한 강조 하였습니다.
*Link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4&aid=0000058752
최근 화제가 되었던 이슈들을 모아 심층분석하는 SBS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BS 스페셜”에서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최근 방영하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세상을 바꾸고 있는 미래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더불어, 블록체인 기술이 의료업계에서 실용화되고 있는 에스토니아와 일본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인물임과 동시에 메디블록의 어드바이저이신 “미스 비트코인” 마이씨에 대해서도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응급상황 시 환자의 번호만으로도 환자의 과거 병력을 미리 파악하고 응급처치를 준비하는 에스토니아의 블록체인 의료시스템을 통해 메디블록이 완성하고자 하는 의료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Link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9/2018030900705.html
메디블록팀은 앞으로 더 활발하게 메디블록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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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블록 웹사이트: https://medibloc.org
메디블록 공식 채팅방(KOR): https://t.me/mediblockoreachat
메디블록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개인 의료정보 플랫폼으로써 의료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나아가 인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메디블록 팀의 공동 창립자인 고우균과 이은솔은 각각 유능한 프로그램 개발 능력을 갖춘 의료인들입니다. 이들은 의료산업의 최전방에서 현존 의료 시스템의 한계를 체험하고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메디블록을 기획하고 설계하였습니다. 메디블록팀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제공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가 창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