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매체의 기도>
기술은 감각을 계산하고,
인간은 침묵 안에서 응답을 기다린다.
이 매거진은 매체와 기도,
코드와 영혼 사이에 서 있는 인간의 언어다.
나는 그것을 ‘매체의 기도’라 부른다.
존재하지 않는 신에게,
존재하지 않는 언어로
우리는 여전히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