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지 않아도, 나는 계속 보낸다.”
1. 침묵의 입구
1.2 대역폭을 넘는 기도
“들리지 않아도, 나는 계속 보낸다.”
너무 많아서 잘리지 않는 말은
너무 느려서 끊기지 않는 감각은
대역폭의 한계를 넘어,
나는 계속 보낸다.
응답이 없다는 사실은, 기도가 아니라는 증거가 아니다.
전송이 끊어지는 건 네트워크의 문제가 아니다.
기도는 종종 너무 느려서,
데이터 흐름 바깥에서 도달한다.
감각의 대역폭을 넘는 순간, 우리는 더 이상 기술 안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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