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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닥터 미친황제 Dec 29. 2017

그동안 병원 소개를 안 했네요.

청담동에 위치한 메드렉스병원

어느덧 브런치 활동을 시작한 지 두 달가량 되었습니다. 이 글이 10번째 글이 되는데, 사실 저는 브런치가 당연히 글 조회 수가 많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시작부터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그랬는지 그냥 그런 건가 보다 했죠. 그런데 주변 분들이 그건 원래 그런 게 아니라 경이로운 현상이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4개의 글로 70만뷰는 드문 일이라고. 그 말을 듣고 문득 깨달았습니다. “아! 난 의사였지. “    


  


사실 제가 글을 잘 써서 라기보다는 의사라는 신분 자체가 많은 독자 분들에게 기대와 신뢰를 받을 거라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하고 있었던 거죠. 그리 생각하니 왠지 모를 화끈거림에 한동안 멍해지더군요.


또 한편으론 저의 글을 믿고 공유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더욱 알찬 글을 써야겠다는 다짐도 해봅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메드렉스병원장 최승호“    


어떤 분이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작가명이 “닥터 미친황제”인데 좀 특이하다고...^^:

이는 병원명과 관련이 있는데 MEDREX에서 MED를 MAD로 바꾸면 ‘미친황제’가 됩니다. REX는 황제란 의미가 있거든요.     


사실 저는 창업에 미쳐 있는 사람입니다. ‘닥터 미친황제’로 작가명을 바꾸기 전 1개월 동안은 ‘MBA의사’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는 의사이지만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저는 대한민국이 창업 공화국이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영국에 페이스웨어(Face Wear)라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프레카(Freka)란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카 공동창업자 프랭크와 함께

프레카에 대해선 나중에 소개할 기회가 있으면 하도록 할게요.     


미친황제에 대해 해명하다 보니 얘기가 길어졌는데, 사실 오늘은 저희 병원 임직원들의 성화에 병원 소개 좀 하려고 합니다. 왜 브런치 같이 좋은 플랫폼에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병원 홍보를 안 하냐고 혼났거든요...--:    


메드렉스병원은 서울 강남 학동역 근처에 위치해 있고, 관절/척추 전문병원입니다.   

  

아마 서울 지하철 7호선을 타시는 분들은 저희 병원 광고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병원을 방문하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저희 얼굴들이에요^^
영상의학센터 미녀쌤들^^


메드렉스의 핵심은 "리본셀 줄기세포 성형술"

<리본셀 줄기세포성형술>은 메드렉스병원의 핵심입니다. 노화로 인해 퇴화하고 재생이 어려워진 관절세포를 줄기세포 성형술로 복원하는 것인데, 이전에 이에 관해 쓴 글이 있으니 잠깐 읽어 보시면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될 겁니다.     


<줄기세포치료란?>

https://brunch.co.kr/@medrex/5    


메드렉스병원은 저와 양혁재병원장이 공동 병원장으로 있습니다. 저희 둘 다 방송에 꽤나 출연한 적이 있는데,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가운데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MBC기분좋은 날' 출연당시


전 개인적으로 방송 출연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한동안 방송국을 다니다 보니 덕분에 친해진 방송인과 PD분들도 생겼고요. 카메라 앞에 서면 왜 그리 말이 하고 싶어 지는지, 저는 카메라 체질인가 봅니다.(허허)  

바로 접니다. TV조선 소비자 꿀팁 실험실 출연당시 정운섭기자님 서유리님과 함께


메드렉스는 개원한 지 4개월밖에 되지 않아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과 첨단의료장비가 가장 큰 자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희 원장님들 몇 분 소개해 드려요~

12분 모두 소개하고 싶지만 너무 길어지니 나머지분들은..(실은 사진 찍기 쑥스럽다고 모두 도망갔어요.) 

정형외과 정준영 원장
정형외과 윤재웅 원장
신경외과 서동상원장
누구의 뒷모습 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입원환자들의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데요, 입원 치료는 통원치료와 달리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치료뿐 아니라 먹는 것, 자는 것, 입는 것, 부대서비스 등 입원생활에 소요되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고 하나라도 부족하면 환자입장에서는 불편이 바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입원생활을 하는 환자분들이 특히 좋아하시는 것은 개인 태블릿입니다. 1인 1기로 지급하고 있는데, 간호사 호출이나 각종 서비스 요청, 일정관리 등에 주로 쓰이며, TV를 시청할 수도 있습니다.

채널 경쟁(?)할 필요 없이 이어폰을 귀에 꽂고 주변 소음 방해 없이 조용히 시청할 수 있어요.^^    

이건 그냥 시원하게 느껴져 한 컷!

아직 병원에 대해 소개할 것들이 많지만 쓰다 보니 참 쑥스럽네요(하하..) 다음 20번째 글에 한 번 더 소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는그 때는 병원이 아닌 환자분들의 이야기를 담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앞으로도 더욱 알찬 의학정보로 찾아 뵐 테니 많이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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