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은 게으름의 표현이 아니다

by 메가스포어 megaspore

내가 무기력했던 시절을 지나
그래도 오늘날이 온 것은 어쩌면,

무기력했을 때

그저 잠만 자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

파괴적인 행동을 하느니

차라리 잠을 아주 많이 자는게 낫다.

잠을 많이 자는 것은 게으름의 표현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치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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