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기력했던 시절을 지나그래도 오늘날이 온 것은 어쩌면, 무기력했을 때
그저 잠만 자고 싶었기 때문이 아닐까.파괴적인 행동을 하느니
차라리 잠을 아주 많이 자는게 낫다. 잠을 많이 자는 것은 게으름의 표현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치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