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어디든

by 메가스포어 megaspore

내가 가는 어디든,

도서관이 되고,

커피숍이 되고,

공원이 될 수 있다.

상대방은 나와 함께 여행한다.

그 많은 곳을.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모든 여정을

‘즐겨야’ 한다는 것이며,

진흙탕이 나오면 옷에 튈까 걱정하기 보다는,

바로 신발 벗고 거기에서도 ‘놀’ 생각을 해야 한다.

완벽하려는 태도는 버려라.

완벽하다고 재밌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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