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를 보면 무조건 이뻐보이는 게 아니라,남 ‘흉’ 보일까봐 이것저것 고칠 점이 눈에 띈다면,그건 무언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내새끼니까 ‘무조건’이고,나니까 ‘무조건’이다.조건이 붙는다면, 내가 이미 남과 같은 존재가 된 것이다. 조건을 붙이지 말자. 오늘부터 ‘무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