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닌 사물에게도

내가 ‘외로움’을 가지고 있으면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 수 있다.

사람이 아닌 사물이라도.

왜냐하면 내가 ‘외롭기 때문에’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나에게서’ 비롯된다.


우리가 싫어하는 바로 그것 때문에

우리는 ‘연결’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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