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 역할은 지금까지의 내 모든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가장 가치 없었던 경험 덕분에 내가 가장 빛나게 될 수 있었다면, 나는 그 경험을 어떻게 정의해야 할까.
참 어렵다.
고통을 미화시키는 것은 고통스러운 사람들의 살기 위한 몸부림이지만,
그렇게 나와 타인의 추한 것을 바라보는 다른 관점, 그것에서 치유는 시작된다.
똥을 똥으로 보는 것 누가 못 하나.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신의 생각과 눈을 갈고 닦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