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행복해지는 법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들은 적이 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방법에는
관심과 칭찬 등이 있었는데
나는 그것을 요즘 여실히 느끼고 있다.
매일 똑같은 시시포스의 돌을 낑낑 대며 올리고
내려온 걸 또 올리다보니 종종 슬럼프가 찾아오는데
나는 요즘 우울해질때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인다.
예를 들면, 그 사람의 의상을 칭찬해준다던지
아니면 점심 메뉴는 뭘 먹었느냐고 물어본다던지
결혼을 앞두고 있는 동료에게는 요즘 결혼준비 하느라 힘들지 하며 그의 마음을 이해해준다.
화장실 청소 하시는 아줌마께도 점심은 드셨냐고 인사를 건네고, 우리 옆 사무실 딴 회사 직원도 지나가다 마주치면 밥은 먹었냐 물어본다.
그리고 퇴근하지 않고 혼자 남아 일하는 과장님께는 커피와 먹을 것을 드리고 퇴근한다.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내가 이렇게 사람들한테 관심을 보이면
내가 기분이 좋아지고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는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이라 그런지 서로 연결되있다는 느낌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것 같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일수록
그들은 닫혀있던 마음을 나에게 열고
우리는 유대감을 느낀다.
나는 나의 작은 관심으로 그들이 조금이라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내가 오히려 그들에게서
에너지를 받고 위로를 받는다.
진정한 이타주의자는 진정한 이기주의자다.
다른 사람에게 진실한 관심을 보이고
나도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아야 한다.
서로 주고 받아야지
한쪽만 희생하면 안 된다.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이다.
"거울을 보지 말고 창 밖을 바라보라"